달마 :: 달마일상주요뉴스52

1.대만 미국F-16판매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만에 80억달러 규모의 신형 F-16 전투기 판매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AFP 통신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인 마르코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은 16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대만에 대한 F-16 판매를 승인한 것을 두고 "대만의 자기방어적인 노력을 지지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중국 정부와 공산당이 역내에서 독재주의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대만을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지지하면서 양국 간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루비오 의원과 함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도 트럼프 행정부의 이러한 결정을 지지하고 나섰다.

크루즈 의원은 "중국이 군사력을 증강시켜 우리와 동맹국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대만이 자국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받는 것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고유정 사건

 

증거기록을 살펴보니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과 다른 부분들이 있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이 더 많다. 충분히 다퉈봐야지 선처를 구한다며 끝낼 사건은 아니라고 본다”

16일 고유정의 변호인 남윤국(42) 변호사는 물러설 뜻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고유정에 대한 비난은 이미 차고도 넘친다. 그런 상황에서 지난 12일 첫 공판 때 “전 남편의 비정상적이고 과도한 성관계 요구로 인한 우발적 살인”을 주장했다. 비난은 곱절로 늘었다. “남녀 편가르기로 치닫는 젠더 전쟁에 기대려는 전략”이란 비판, “설사 그 주장이 맞다 해도 살인ㆍ유기 그 자체로 이미 중형을 피할 수 없다”는 냉소적인 평가도 나온다.

남 변호사에게 직접 물었다. 충남 서천 출신인 남 변호사는 대원외고, 서울대 독문과를 거쳐 2012년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지난 9일 선임계를 냈다.

 

-블로그 등에서 ‘고유정 사건에 안타까운 진실이 있다’고 했다.

“첫 재판 뒤 ‘고유정이 소설을 쓴다’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우리도 재판을 하는 사람들이다. 제가 보기엔 고유정은 납득 가능한 설명을 하고 있고, 재판부가 믿을만한 증거도 있다. 그 부분을 재판에서 밝히겠다는 것이다.”

3.휘발유값 4주만에 하락

 

최근 3주 연속 오르던 전국 휘발유 가격이 4주 만에 하락했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둘째주 주간 단위 전국 주유소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0.5원 하락한 ℓ당 1천493.5원을 기록했다.

전국 경유 판매가격도 2주 연속 상승하던 전주와 달리 이번주에 1.0원 하락한 ℓ당 1천351.6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쌌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0.6원 하락한 ℓ당 1천588.1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94.6원 높았다.

대구지역 휘발유 가격은 전주와 동일한 1천462.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휘발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 1천467.7원,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 1천507.8원이었다.

경유는 알뜰주유소가 1천326.2원으로 가장 싸고 SK에너지가 1천366.8원으로 가장 비쌌다.

수입 비중이 가장 높은 중동산 석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58.6달러로 전주보다 0.3달러 올랐다.

 

4.장윤정20년만에컴백

 

미스코리아 장윤정이 20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다시 돌아온 그는 변함없는 미모와 끼를 자랑했지만 동시에 가슴 아픈 이혼의 상처도 털어놨다.

장윤정은 지난 16일 소속사를 통해서 이혼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 장윤정은 구체적인 이혼 사유를 밝히는 대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 양육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윤정은 1987년 17살의 나이에 미스코리아 진에 올랐으며, 한국인 최초로 미스유니버스 선에 뽑혔다. 미스 유니버스에 뽑힌 이후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결혼을 기점으로 연예계 생활을 접었다.

장윤정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던 남편 김상훈과 결혼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두 아이를 키웠다. 하지만 두 아이는 남고 남편과는 갈라섰다.

 

장윤정이 이혼 사유를 용기내서 공개한 이유는 앞으로 활동 때문이었다. 장윤정은 "활동에 앞서 무엇보다 여러분께 거짓 없는 모습이고 싶었다"라며 "앞으로 저는 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방송인으로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직접 이혼을 결정하게 된 이유와 다짐을 발표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상황에서 이혼을 발표하는 것 역시 부담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장윤정은 대중에게 솔직히 다가가고 싶다는 바람 하나로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솔직한 장윤정의 태도를 환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를 거부하는 사람도 있는 것 사실이다.

5.이청용 후반부상으로교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의 미드필더 이청용(31·보훔)이 선발로 출전했지만, 후반 중반에 부상 여파로 교체됐다.

이청용은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크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2019-20시즌 분데스리가2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이청용은 여러 차례 측면 돌파를 시도했지만, 함부르크의 두꺼운 수비벽에 막혀 고전했다.

설상가상으로 이청용은 후반 27분 상대 선수와 볼 경합 과정에서 무릎이 꺾이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조르디 오세이-투투로 교체됐다.

6.BJ폭로전

 

유튜버 정배우가 트렌스젠더 BJ 꽃자의 불법 성매매 의혹을 폭로하자 이를 부인하던 꽃자가 결국 성매매 사실을 인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들의 폭로전이 "보기 불편하다"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사생활도 알아야 하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은 최근 1인 미디어의 등장으로 누구나 스타가 되고 미디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서다. 1인 미디어는 소통과 표현 욕구를 충족시키고 반영하는 현대의 문화적 표현 양식이다. 유튜브에서는 동영상 창작자를 유튜버 혹은 크리에이터(Creator), 국내 아프리카TV에서는 BJ(Broadcasting Jockey)로 칭해왔다.

이들은 연예인 못지않게 높은 인기를 누리며 큰 영향력과 파급력을 지닌다. 유튜버와 BJ들은 개인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의견에 즉각 반응하며 시청자들도 방송에 높은 참여도를 보인다. 이 과정에서 부여된 현장감과 몰입감은 기존 미디어에서는 볼 수 없던 장점이었다. 이에 따라 크리에이터들은 시청자들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해내며 하나의 직업이자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1인 미디어가 자유로운 소통으로 큰 인기를 끄는 만큼 유튜버와 BJ들의 사생활과 언행들이 세세하게 노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들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때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알고 싶지 않다. 기사거리가 없느냐"며 비판하는 목소리와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살기 때문에 기사화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7.인천 전자부품공장서 염산100L누출

 

인천 한 전자 부품 제조공장에서 염산 100ℓ가량이 누출돼 5명이 부상했다.

17일 인천 서부소방서와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8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한 5층짜리 전자회로기판 제조공장 3층 염산 이송 배관에서 염산 약 100ℓ가량이 누출됐다.

이 사고로 A(48)씨 등 공장 근로자 5명이 염산에서 발생한 가스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직원 10여명이 대피했고 공장 시설 일부가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20여분만인 이날 오후 8시 41분께 염산 누출을 차단하고 중화제를 이용해 안전 조치를 했다.

8.옥주현 김복동 매진사례

 

8월18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영화 '김복동'을 관람할 예정이었다면 다른 극장으로 발길을 돌려야 할 듯 하다. '전회 매진'됐다. 옥주현이 다 사버렸다.

옥주현이 8월18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상영이 예정된 영화 '김복동' 2회차분 전량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8월16일 오후 옥주현 본인이 직접 극장을 찾아 '전석 매입'한 가운데, 회당108석씩 모두 216장의 입장권은 자신의 팬들에게 무료 배포할 것으로 알려졌다.

옥주현이 압구정CGV를 방문했을 당시 현장에 있던 한 관객을 통해 전해졌다. 이 관객은 "옥주현이 8월18일 오전과 밤 2회에 걸쳐 상영되는 영화 '김복동' 티켓을 전부 발권해갔다"며 "다소 당황한 극장 측이 용도를 묻자 옥주현은 '팬들과 함께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CGV 모바일 앱 상에는 8월18일 오전11시30분과 오후10시20분 서울 압구정CGV내 아트2관에서 상영되는 ‘김복동’이 '전석 매진'된 것으로 표시돼 있는 상태다.


사실상 '개인 대관'에 다름없는 옥주현의 티켓 구매 사실은 그의 팬클럽 ‘공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옥주현의 공식 팬클럽인 '비코즈 오브 옥주현’(Because of 옥주현)은 SNS에 올린 공지에서 "옥주현이 팬들을 위해 직접 (영화 ‘김복동’의) 낮, 밤 회차 좌석을 모두 구매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팬클럽 측은 "김복동 할머니를 잊지않고 앞으로도 함께 (행동)하자는 옥주현의 의지를 담은 행사"라며 "꼭 기억하고 알아야하는 이야기인 만큼 많은 신청 바란다"고 참가를 독려하기도 했다.

9.김규리 사건

 

김규리 사건을 둘러싸고 그의 안타까운 심경 고백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규리 사건은 일명 청산가리 발언 사건으로 MB 블랙리스트에 연루되며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한 방송에서는 각하의 비밀부 특집으로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피해를 본 문화예술인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이 과정에서 2008년 여름 김민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김규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에 대해 "광우병에 감염된 소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는 게 낫겠다"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소송까지 휘말렸다.

이후 김규리는 대통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블랙리스트에 올랐고 10년간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배제됐다. 또 악성 댓글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는 2009년 김민선에서 김규리로 이름으로 개명하기도 했다.

김규리는 "청산가리 하나만 남게 해서 글 전체를 왜곡했던 누군가가 있을 것"이라 한 김규리는 "그 누군가가 10년간 가만히 있지 않고 내 삶 사이사이에서 계속 나를 왜곡했다"고 털어놨다.

10.삼시세끼 신촌편 시청률11.3%

 

'삼시세끼'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정우성의 특급 케미스트리가 금요일 밤 열대야를 물리쳤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7.8%, 최고 11.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5.3%, 최고 7.3%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2주 연속 동시간대 전채널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2회에서는 '세끼하우스'를 방문한 첫 손님 정우성과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을 응원하기 위해 산촌을 찾은 정우성은 전방위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도착하자마자 감자 수확을 위한 노동에 뛰어들고 비 온 뒤 더욱 어려워진 불 피우기에 집중하는가 하면, 생두를 직접 볶고 맷돌에 갈아 모닝 커피를 내려 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치 여기 살았던 사람 같다"며 스스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은 정우성은 '세끼하우스' 곳곳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땀 흘려 얻어낸 자금으로 처음 읍내 나들이를 떠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감자 다섯 박스로 벌어들인 6만원으로 식재료를 사기 위한 장보기에 나선 것. 이들은 첫 외식으로 도넛과 분식을 즐기고 장터 공연 맞춰 흥 넘치게 리듬 타는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 봐온 찬거리를 활용해 맛스러워진 식탁도 침샘을 자극했다. 직접 만든 깍두기부터 솥뚜껑에 구운 삼겹살과 곁들인 싱싱한 쌈채소, 구수한 찌개로 완성된 저녁상이 보는 이들의 식욕을 끌어올렸다.

11. 원아이드잭(타짜3) 내달11일개봉

 

아찔한 인터뷰’ 코너를 통해서 소개한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영화 ‘돌연변이’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연출했으며, 박정민과 류승범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타짜’ 시리즈 팬덤이 기대케 하고 있다. 이외에는 최유화, 임지연, 이광수, 우현, 윤제문, 권해효, 오동민 등이 출연했다. 개봉은 내달 11일 예정돼 있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는 조승우가 출연해 이제 전설이 된 ‘타짜’와 그 뒤를 이었던 ‘타짜-신의 손’의 후속작이다.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허영만 작가의 원작만화의 총 4부 중에 3부를 다룬다. 첫 번째 영화가 1부를, 두 번째 영화가 2부를 다뤘으니, 원작 기준으로는 이번 작품을 제외하고 한 편의 영화만 남은 셈이다.

전설적인 타짜 ‘짝귀’(주진모)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도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난다. 거액이 걸린 거대한 판을 설계한 애꾸는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 모아 ‘윈 아이드 잭’ 팀을 결성한다. 도일출을 시작으로 셔플의 제왕 까치(이광수), 남다른 연기력의 영미(임지연),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까지 합류한다. 인생을 바꿀 새로운 판이 시작된다.

인터뷰에서 도일출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있었다고 밝힌 박정민의 카드 기술은 촬영 현장의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폐를 하도 안 좋게 준다는 타짜 캐릭터를 맡은 이광수 또한 화려한 손기술로 익혀 류승범을 비롯한 동료 배우와 제작진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유화는 “정말 시나리오도 좋고 제 캐릭터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첫 주연작이라든지 너무 큰 상업영화에 대한 그런 부담감보다는 설렘이 더 컸다”고 말했다. 또 “이동할 때 차 안에서 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카드 스프레드 계속 연습하고 다니고. 도박 테이블을 공수해서 저희 집 거실에다 놓고 (연습했다)”고 밝혔다.


12.대구이월드 다리절단 사고

 

대구 이월드에서 놀이기구에 끼어 다리가 절단된 직원이 긴급 수술을 받았지만, 접합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직원 A(22)씨가 열차형 놀이기구 출발 직후 철길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놀이기구 마지막 칸과 뒷바퀴 사이에 있는 공간에 서 있다가 다리가 끼여 절단됐다.

A 씨는 사고 직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다. 오후 10시 30분쯤 수술이 끝났지만, 다리 접합에는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놀이기구 유지 보수를 위해 바른 윤활유에 절단면이 오염되는 등 훼손이 심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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