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와 관련하여 3번째로 수습한 시신 1구 신원이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된 선원 윤모(50)씨인 것으로 확인이되었습니다.
수색 당국 관계자는 DNA검사로 시신 신원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해경은 전날 오후 독도 해역에서 해당 시신을 수습하여 오전 계명대 동산병원에 안치되었다고 합니다.
수색 당국은 지난 2일 사고 현장에서 수습한 시신2구의 신원을 정밀확인한 결과 이모(39)부기장과서모(45) 정비실장이라고 3일 밝힌바 있습니다.
세 명의 시신은 수습되었지만 나머지 4명은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운항팀 기장 김모씨(46) 구조대원 박모씨(29 여) 배모씨(31) 선원 박모씨(46) 4명의 실종자가 남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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