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4일 방송된 SBS세상의 이런일이 에서는 곧 출산을 앞둔 이윤아가 심경을 전했다.
임성훈은 오프닝에서 얼마 전 방송을 통해 윤아 씨가 소중한 딸의 엄마가 될 거라고 말했다라며
이윤아의 임신소식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박소현은 이윤아 아나운서만큼 큰 축하를 받고 있는 엄마가 있다라며 영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둥이 가족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 산모는 이제까지 연이어 아들만 10명을 낳았는데 영국에서는 처음 있는일 특히 산모는 최근11번째 아이를 출산했는데 이번에는 딸을 낳아 큰화재를 모았다고 한다.
엄마만큼이나 기뻐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바로 11번째 아이의 10명의 오빠들 오빠들은 경쟁적으로 육아에 나서며 여동생을 애지중지 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엇다고 합니다.
이를 듣던 이윤아는 사실 저도 다둥이 엄마가 꿈이었는데 쉽지 않다. 지금도 막 움직인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윤아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서울 출신으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재원이며 지난4월21일 모처에서 일반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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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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