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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경화 고노 담판결렬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할 가능성에 대해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은 "현재로서는 그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 차관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고 '일본 각의 결정은 몇 시로 예상되느냐'는 질문에 "오전 10시로 추측한다"고 답했다.

일본 각의 결정이 이뤄지면 정부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양국 간 갈등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파기 카드까지 꺼내든다면 한·미·일 3각 동맹에도 심각한 타격이 우려된다. 조 차관은 또 "미국이 '중재'라는 단어는 쓰지 않지만 원만하게 사태가 해결되기를 바라며 노력을 하고 있다"며 "미국 측 (중재) 노력에도 일본이 좀처럼 태도를 굽히지 않는 것으로 파악한다"고 말했다.

조 차관은 "외교 채널을 통해 최대한 (화이트리스트 배제가) 없도록 노력하고, 그 이후에는 수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이트리스트 제외 시 피해 품목에 대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하겠지만 1200개보다는 적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2일 단기 대책과 중기 대책을 분리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이에 앞서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만나 마지막 담판을 벌였으나 의미 있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회담 직후 "일본 측 반응에 큰 변화가 있지 않았다"며 "양측 간 간극이 상당했다"고 전했다.

약 55분간 진행된 회담에서 고노 외무상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것을 강행할 뜻을 밝혔으며 강 장관은 대응 조치로 GSOMIA 재검토를 거론했다.

2.경포 해수욕장 쓰레기장

 

전날 백사장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면서 한산했던 해수욕장은 밤이 되면서 피서객들이 몰려들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하지만 백사장은 밤사이 젊은이들이 먹고 마신 술병과 음료수병, 과자 봉지 등으로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술에 취한 피서객들은 대부분 앉아 있던 돗자리 위에 먹던 것을 그대로 남겨 놓고 몸만 빠져나갔다.

백사장 곳곳에는 구겨진 맥주 캔이 박혀 있었고, 해변에서 사용이 금지된 폭죽도 여기저기에 널려 있었다.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할 수 있도록 놔둔 통은 뒤죽박죽된 쓰레기로 넘쳐났다.

백사장에서 밤새워 먹고 마시던 피서객들은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그만 일어서 달라고 하자 "아저씨부터 먼저 가세요"라며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환경미화원이 재차 호루라기를 불며 "배운 사람들이 이러면 됩니까. 청소하게 빨리 일어나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마지못해 일어서는 듯하다가 다시 주저앉았다.

환경미화원들이 새벽 4시부터 투입돼 쓰레기 수거 작업에 들어갔지만 백사장 전체에 쓰레기가 널려 있다 보니 완벽하게 수거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보였다.

환경미화원들이 돗자리에 널려진 쓰레기부터 줍는 사이 갑자기 바람이 불자 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담아 줬던 비닐봉지들이 백사장 위로 뒹굴며 바다로 향했다.

바람에 날아간 비닐봉지는 상당수 파도에 쓸려 물속으로 사라졌다.

백사장에 버린 과자나 담배꽁초는 사람의 손으로 전부 주울 형편도 아니었다.

3.한미 북한 탄도미사일 오판

 

북한은 1일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한미의 평가와 달리, 전날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 사격을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쏜 2발의 발사체를 놓고 북한 발표와 한미 군 당국의 평가가 엇갈렸다. 그러나 북한이 이날 오후 이 신형 대구경 방사포 시험 사격 사진을 공개하면서 결과적으로 한미가 신형 방사포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오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북한은 신형 대구경 방사포 제원을 감추려고 무한궤도형으로 추정되는 발사차량(TEL)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했고, 방사포탄이 날아가는 장면 등을 공개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300㎜ 신형 방사포탄보다 구경이 커졌다고 분석했고, 400㎜급으로 추정된다는 평가도 내놓았다.

북한이 '방사포 시험 사격'이었다는 발표와 함께 실제 발사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한국의 대북 정보수집 및 판단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도 예상된다.

더욱이 전날 청와대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긴급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었고,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 NSC 상임위 위원들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는 발표까지 했다.

신형 방사포 시험 사격 장면이 확인되면서 군과 정부가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섣불리 판단해 오히려 북한 측에 대남 비난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지적도 피할 수 없게 됐다.

전날 북한이 발사한 2발은 고도 30㎞로 250㎞를 비행했다. 저고도로 발사됐지만, 탄도미사일 고유의 포물선 궤적으로 비행했다. 국방부와 합참은 2발의 비행 특성으로 미뤄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형태라고 판단해 발표했다고 한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를 쐈다고 발표했지만, 한미는 현재까지 비행 특성 등을 고려할 때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 공개에 따른 입장'을 통해 "현재까지 7월 31일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는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이라는 한미 정보 당국의 평가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구경 방사포 사진 공개에도 탄도미사일 발사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 5월 4일과 같은 달 9일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두달이넘게 지나도록 "분석 중"이라는 답을 반복하며 해당 발사체가 어떤 것인지를 특정하지 않았다.

군사 전문가들이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주장했지만, 군은 "분석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그러다가 지난달 25일 북한이 발사체 2발을 발사하자 탐지한 지 13시간 만에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신속하게 규정했다. 5월 초 쏜 것에 대해 정확한 기종 발표를 하지 않은 데 대한 호된 비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됐다.

지난달 31일의 2발에 대해서도 첫발을 탐지한 지 3시간 30여분 만에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신속히 규정해 발표했다.

4.박원순시장 펌프장 참사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펌프장 수몰사고와 관련해 1일 새벽에도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5시15분께 두번째 현장을 방문해 수색 진행상황과 소방근무교대 등 상황을 점검을 했다. 또 실종자 2명에 대한 발견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박 시장은 "철저한 사고 원인규명과 사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휴가를 취소하고 업무에 복귀해 이번 사고의 사후관리를 직접 챙기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사고의 원인은 경찰조사를 통해 철저하게 규명돼야 한다"며 "서울시 차원에서는 경찰조사 후 감사를 실시해 책임뿐만 아니라 향후 재발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인 규명과 관계 없이 우선적으로 서울시, 양천구, 현대건설이 유가족들의 피해에 대해 책임을 다하도록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리산 등지로 휴가를 떠났던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날인 지난달 31일 목동 빗물펌프장 사고로 휴가를 중단하고 서울로 복귀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에도 중랑천 범람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휴가를 중단하고 급거 귀경했다.

속리산 쪽에 머물던 박 시장은 전날 사고 소식을 접한 뒤 낮 12시50분께 서울역에 도착,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 배수시설로 이동해 현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사고경위를 듣고 전 지하공사장에 대한 긴급 점검과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확인을 지시했다.

5.강타 열애설 우주안 정유미

 

가수 강타가 하루에 두 여자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모델 우주안(본명 한가은)과 배우 정유미가 그 주인공. 우주안과는 “이미 끝난 인연”이라고 밝혔고 정유미와는 “친한 동료”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우주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강타와 함께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강타와 우주안은 찜질방에 누워 장난을 치고 있다. 강타는 “찜질방에 왔는데 옆에 예쁜 사람이 누워있다”고 말한다. 우주안이 “그런 일이 있으면 용기 있게 다가와 뽀뽀하면 된다”고 하자 강타가 우주안에게 뽀뽀를 한다.

영상이 올라온 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우주안이 해당 영상을 삭제했지만,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와 우주안은 이미 몇 년 전 끝난 인연”이라며 “상대방의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열애설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강타가 정유미와 약 2년간 비밀연애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진 것. 이에 양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각 부인하며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강타는 오는 4일 약 2년 만의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6.이종석 권나라열애설

 

한류스타 이종석(30)과 가수 겸 배우 권나라(28) 측이 1일 “당사 소속 배우들과 관련해 악성적인 루머를 생성하고 있는 일부 움직임이 포착돼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종석과 권나라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는 이날 늦은 오후 열애설 관련 사실관계를 바로 잡는 입장문을 내고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실 확인 없는 무분별한 보도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종석이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는 기존의 보도 내용을 반박했다. 에이맨프로젝트는 “이종석씨는 지난 3월 입대 전인 지난 2월 20일 이미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며 “현재 운영은 오랜 매니저 경험이 있는 차강훈 대표가 맡고 있다. 이종석씨의 동생인 이종혁씨가 대표이사로 등기돼 있으며, 이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썼다. 이어 “과거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던 인력이 지난 4월 퇴사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인력으로 대체됐다”고 덧붙였다.

권나라에 대해서는 “권나라씨는 5월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와 관련한 공식적인 업무 역시 해당 매니저들이 수행했다”고 했다.

이들은 또 “이종석씨는 관련 법규를 인지하고 현재 성실히 군 복무 중이다. 사람과 사람 간에 주고받는 인간적인 대화나 교류 등 지극히 사적인 부분까지 영리 행위를 추구하는 것으로 몰고 가는 것은 억울한 일일 것”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다시 한번 확인 드린다”고 강조했다.

7.서귀포해상서 고교생 발견

 

제주에서 실종된 남자 고등학생이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1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5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해수욕장 인근 당케포구 앞 해상에서 발견된 남성 변사체가 실종된 남고생 유동현(17)군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군의 시신은 표선해수욕장에서 투명카약을 타고 물놀이를 하던 관광객이 최초 발견,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유군을 육상으로 인양했다.

해경은 유군의 아버지를 통해 변사체의 신원이 유군인 것을 확인했다.

발견 당시 유군은 옷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경은 유군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 실시 여부를 검토 중이다.

유군의 시신이 발견된 표선해수욕장 앞 해상은 지난달 29일 마지막으로 행적이 확인된 장소에서 약 12㎞ 떨어진 곳이다.

유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6시35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2리 소재 자택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았다.

8.박일 별세

 

국민 성우로 불리며 외화 더빙으로 유명한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이 31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1일 故 박일 측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수면 중 조용히 별세했다고 전해졌다. 고인은 평소 지병은 없었으며, 수면 중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MBC 성우극회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박일 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저희도 오늘 접했다"며 "3일 전에도 통화를 했는데 '별 일이 없다'고 하셨다"라고 했다.

 

故 박일은 아직 69세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중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박일은 1967년 TBC 3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1970년부터는 MBC 성우극회 소속 4기로 활동했다.

 

고인은 '외화 더빙'의 대명사로 불릴만큼 왕성한 더빙 활동을 했으며 특히 클린트 이스트우드, 알파치노, 피어스 브로서넌, 말론 브랜도 등 수많은 할리우드 톱배우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젊은 세대에는 미국드라마 'CSI' 속 길 그리섬 반장,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캐릭터 버즈의 목소리로도 익숙하다. 특히 최근에도 '토이스토리4' 더빙에 참여했으며 일부 매체와의 인터뷰도 남긴 터라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업계 관계자들도 충격에 빠졌다.

 

박일은 젊은 시절에는 TV드라마와 쇼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으나 이후에는 성우 활동에만 전념했다. 한때는 성우 교육 아카데미 '박일 STA'를 설립해 후진 양성에 힘쓰기도 했다.

 

또한 박일은 아이들을 홀로 양육했다. 생전 두 차례 이혼 후 3남 1녀를 25년간 홀로 키웠으며 자녀들은 외국에 거주 중이다. 박일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첫 부인 때는 어려서 임신 때문에 결혼을 했다. 두번째 결혼은 외로운 상태에서 불꽃이 튀어서 쉽게 저질렀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박일의 유가족은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고 있다. 발인은 오는 2일이며 장지는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 공원이다.

9.호날두 노쇼

 

호날두 노쇼' 사태를 초래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유벤투스 측이 무책임한 태도로 한국 팬을 무시했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항의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아 아넬리 유벤투스 회장은 프로연맹 권오갑 총재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아넬리 회장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단 한 선수를 제외하고 모든 선수가 경기에 나왔다"면서 "호날두의 경우 중국 난징 경기를 뛴 후 서울에서 경기를 갖기까지 시간 차가 48시간에 불과해 근육에 피로가 쌓였고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의무적으로 쉬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팬들을 무시하는 무책임하고 거만한 행동이라는 (권오갑) 회장님의 항의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항변했다.

그는 이어 "유벤투스의 그 누구도 K-리그, 대한축구협회 또는 아시아축구연맹에 오명을 안겨주길 원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아넬리 부회장은 경기 시작이 1시간가량 지연된 데 대해서도 당시 여건을 탓하며 유벤투스는 잘못이 없다고 변명했다.

그는 "유벤투스는 (경기 당일) 오후 4시 30분에 호텔에 도착했고, 휴식을 취하거나 사전 준비 운동을 할 시간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 "유벤투스 버스에 경찰 에스코트가 제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차가 막혀 코치가 거의 2시간가량 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면서 "이런 일은 우리 경험상 전 세계에서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유벤투스 선수단 에스코트와 관련해 구두나 서면 등의 요청이 전혀 없었다"며 "교통순찰대 에스코트는 국익과 외교상 필요에 의한 의전이나 공공의 안전상 필요한 경우에 실시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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