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인근해상에서 추락한 헬기는 소방당국이 3년전 도입한 프랑스 유로콥터사의 EC225 기종인 것으로 확인이되었으며 2016년 3월 사고 헬기를 도입했다고 전했으며 중앙119구조본부 소속의 이 헬기는 국내에서 2대가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유로콥터 EC225는 슈퍼 퓨마 2 2000년에 개발된 유로콥터의 수송용 헬리콥터이다. 2015년부터 H225 슈퍼 퓨마 2라는 브랜드로 변경이되었다고 합니다.
유롭콥터 AS332 슈퍼퓨마1은 최대이륙중량이 9톤이다 이를 11톤 H225 슈퍼퓨마2로 개량했다고 합니다. EC225는 H225 슈퍼퓨마2 슈퍼퓨마 마크2 라고도 부르며 그냥 슈퍼퓨마라고도 부릅니다.
유로콥터 AS332 슈퍼퓨마1은 대통령 전용헬기로 도입을 했었다. 슈퍼퓨마1을 국산화 하여 KAl
수리온이되었다고 합니다.
슈퍼퓨마2는 대통령 전용헬기로 선정되지는 못하였고 소방헬기로 사용중이다.
2009년 5월7일 소방방재청은 경기도 남양주시 중앙119구조대에서 447억원을 들여 도입한 프랑스 유로콥터사 EC225LP 기종의 다목적 소방헬기 취향식을 가졌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EC225 기종은 최대 시속 250km 로 5시간까지 비행할 수 있으며 적외선탐색장비와 산불진화장비 EMS장비 야간비행장비를 갖췄다고 합니다.
2017년 9월28일 소방방재청은 H225 2대 추가 구매계약을 에어버스사와 체결하였고 2019년까지 중앙 119구조대에 배치할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대당480억원이라고 합니다.
2017년 일본 아베 총리는 유로콥터 EC225 슈퍼퓨마2를 전용헬기로 사용하는데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은 시코르스키 S-92 슈퍼호크를 전용헬기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제원은 비슷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