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아나운서가 임신 34주 근황을 전했다.
12일 서현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 잘먹고 잘놀다가 저녁에 급 스트레스
받는 일때문인지 위경련으로 지옥을 경험한 어제 맛있게 먹은 점심이 체한건지 밤새 위를 콕콕
찌르는 통증에 애꿎은 오빠만 들들 볶았네 후기 임산부들 입맛 당긴다고 양껏 먹지 말아요.
스트레스 받지도 말고요 위경련 생기면 할 수 있는게 없네요. 그와중에 아침 수영 가겠다고 집을 나서는 깡다구 칭찬해 #튼튼이 #34주 #성질대로못하니아프구나 라는 글과 함쎄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 아나운서가 외출 중 찍은 사진들이 담겨 있다.
거의 만삭임에도 한결같은 미모를 유기 중인 서현진 아나운서는 감탄을 자아낸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12월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웨딩 마치를 올렸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한 서현진 아나운서는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아나운서상과 2001년 제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 포토제닉을 수상한바 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40세이다.
'달마 실시간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이 펀딩 유준상 국군의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태극기함 선물 (0) | 2019.10.13 |
---|---|
교도관이 3억원대 영치금 빼돌려 도박 (0) | 2019.10.13 |
강남구 개포동 다가구주택 화재 (0) | 2019.10.13 |
부산 인근 고속도로 에서 멧돼지와 승용차 충돌 (0) | 2019.10.13 |
서울 은평구 신사동 찜질방 남탕 사우나서 화재 68명 급히 대피했다. (0) | 2019.10.13 |